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 Russell's Reserve
와일드 터키 · 미국 · 켄터키 · 버번
| 증류소 | 와일드 터키 |
|---|---|
| 국가 | 미국 |
| 지역 | 켄터키 |
| 종류 | 버번 |
시음기 0개 · 5개부터 평균 점수가 공개돼요
주모놈 테이스팅 노트
싱글 배럴
“55도, 닥터페퍼·체리코크에 시나몬 애플파이 크러스트까지 꽉 찬 버번.”
노즈 닥터페퍼 같은 체리코크, 구운 빵, 시나몬 애플파이 같은 미국적인 음식 향
팔레트 딴 지 좀 돼 녹진하게 깔리는 향이 더 강함, 닥터페퍼스러움을 고급지게, 카라멜 향, 시나몬 애플파이 크러스트의 구수함, 달고 시럽 같은 향, 타격감과 알코올이 셈
피니시 입에 카라멜·체리코크·사과 향이 계속 돎
총평 하입 때 20만 원까지 갔다가 요즘 10만 원. 55도 합격점에 러셀 부자의 혼이 담긴 라인업. 빡빡 때려주는 진국이라 한국인이라면 너무 좋아할 맛. 여덟 번째까지 와서 취했다가도 이거 먹으니 확 깬다.
싱글 배럴
“타격감을 빼고 향만 농축한, 정제된 '막돌이 맛'의 보틀”
노즈 같은 원액 느낌이지만 더 화사함
팔레트 원형으로 잘라 더 깊게 안 들어오고 와일드하지 않음, 훨씬 정제돼 맛있고 향이 농축됨
총평 레어브리드가 산탄총이라면 얘는 라이플, 향 진하고 맛있지만 개인적으론 레어브리드 선택
싱글 배럴
“치고 올라오는 향이 확실히 더 좋은, 좋은 향만 골라 남긴 상위 보틀”
노즈 과일·향신료가 확 치고 올라오고 좋은 향만 남은 느낌, 꿀·밤꿀 향
팔레트 10년보다 치고 올라오는 향이 확실히 좋고 더 농축돼 맛있음
총평 10년과 겨우 만원 차이였던 시절이 굿데이, 지금 13만 원대면 애매한 스카치보다 이걸 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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