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렌알라키 10년 CS 배치 9
글렌알라키 10년 CS · 스코틀랜드 · 싱글몰트
| 증류소 | 글렌알라키 10년 CS |
|---|---|
| 국가 | 스코틀랜드 |
| 종류 | 싱글몰트 |
| 숙성 | 10년 |
시음기 0개 · 5개부터 평균 점수가 공개돼요
주모놈 테이스팅 노트
배치 9
“789로 갈수록 아쉬워지고 황냄새가 걸리는 배치”
노즈 황(유황) 냄새가 남
팔레트 처음엔 달고 배치 8보다 조금 더 달지만 끝에 엄청 셔서 피니시를 음미하지 못할 정도, 황냄새(화학 냄새를 못 잡은 느낌, 계란요리 한나절 둔 느낌)
피니시 너무 셔서 피니시 음미가 어려움
총평 789로 갈수록 아쉬워지는데 배치 8 옆에 두고 먹으니 구리고 황냄새·신맛이 걸린다
배치 9
“풀린 쉐리가 감칠맛으로 다가오는 한국인 입맛 배치”
노즈 덜 자극적이고 마일드, 잼 향, 꿀 같은 향, 캐러멜·뻥튀기 향
팔레트 쉐리 느낌 좋고 꼬약 같음, 감칠맛 같은 단맛, 목초 수액 같은 맛이 잘 어울림
피니시 커피 대신 쓴맛이 남음
총평 주모놈: 배치 8보다 훨씬 낫다,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
배치 9 (개봉 후 약 1년 경과)
“처음 열었을 땐 시큼·황이 심했지만 1년 지나 감칠맛으로 정리된 시간의 예술”
노즈 예전엔 심했던 신 냄새·황 냄새가 지금은 덜하고 감칠맛이 돈다
팔레트 뒤에 오는 편이고 그때만큼 찌르지 않으며, 신맛이 나쁘지 않고 감칠맛 정도. 초콜릿보다 레몬·라임 같은 상큼한 맛이 강하고 들어왔을 때 제일 맛있다가 점점 떨어진다
피니시 올라간 뒤 남는 느낌이 아쉽다
총평 1년 지나니 괜찮아졌다. 향이 튀는 위스키라 반 비워 1년 두면 맛있어진다 — 시간의 예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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